오늘날 희귀 질환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는 놀라운 속도로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분자유전체학 실험실은 이렇게 빠른 변화의 속도에 발맞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지역 센터에서 외부 실험실에 시퀀싱이나 데이터 해석을 의뢰하고 있지만, 일부 센터에서는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실정입니다.
University of Minnesota Medical Center에서 Licensed Genetic Counselor로 근무 중인 Matthew Bower, MS, LGC가 단일 유전자로 시작해 패널, 엑솜 그리고 WGS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작은 실험실이 걸어온 여정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웨비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