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and long RNAs in liquid biopsy: How to sequence them and what they tell us about cancer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은 복잡한 암을 연구하는데 있어 통찰력을 제공하며 중요한 부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조직 생검은 종양에서 뉴클레오티드, 단백질 및 기타 시퀀싱 가능한 분석물을 얻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종양은 조직 생검을 통해 확인할 수 없거나 복잡한 조건으로 인해 제한된 생검만 가능하였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검사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되는 생검 방법으로 액체 생검이 최근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액체 생검은 파생된 순환 RNA를 통해 종양의 특정 바이오마커의 발견이 가능하며 초기 및 말기 종양의 시작, 진행 그리고 조직의 기원과 같은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대체 분석 물질로 부상했습니다. 본 illumina 웨비나에서는 암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함께 액체 생검 표본에서 short and long RNA를 시퀀싱하는 방법론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Isidore Rigoutsos, PhD
Professor of Pathology and Genomic Medicine
Computational Medicine Center, Jefferson University.

Thuy Ngo, PhD
Department of Molecular & Medical Genetics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